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39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390개 세 글자:1,157개 네 글자:2,136개 다섯 글자:1,270개 여섯 글자 이상:2,357개 모든 글자:7,311개

  • : (1)물건 따위를 어떤 장소에 잘 간수하여 둠. (2)생각이나 기억 따위를 마음속에 깊이 새겨 둠. (3)‘옥사쟁이’의 북한어.
  • : (1)고려 시대에 둔, 국자감ㆍ국학ㆍ성균관의 종구품 벼슬. (2)조선 전기에 둔, 성균관의 정구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없앴다.
  • : (1)‘든직하다’의 어근.
  • : (1)죽은 뒤에 품계와 벼슬을 추증하던 일. 종이품 벼슬아치의 부친, 조부, 증조부나 충신, 효자 및 학행(學行)이 높은 사람에게 내려 주었다.
  • : (1)‘행직하다’의 어근. (2)품계는 높으나 직위는 낮은 벼슬을 통틀어 이르는 말. 그런 관직 앞에 ‘행(行)’ 자를 붙였다.
  • : (1)직위를 빼앗음.
  • : (1)어떤 직선이 다른 직선이나 평면에 대하여 수직인 상태. (2)중력의 방향. 실에 추를 달아 늘어뜨릴 때 실이 나타내는 방향이다.
  • : (1)곧바로 비춤. (2)기계나 베틀 따위로 천을 짜는 일.
  • : (1)문장이나 구절을 글자 뜻 그대로 해석함.
  • : (1)실로 뜨개질한 것처럼 짜는 일. (2)실로 뜨개질한 것처럼 짠 천.
  • : (1)‘높직하다’의 어근.
  • : (1)‘솔직하다’의 어근.
  • : (1)현재의 직업. 또는 그 직무. (2)높고 중요한 직위. (3)문무 양반만이 하는 벼슬.
  • : (1)왕골껍질이나 부들 잎으로 짚을 싸서 엮은 돗자리. (2)기계나 베틀로 베를 짬. (3)기계로 짠 직물.
  • : (1)‘뿌지직’의 준말. (2)‘뿌지직’의 준말. (3)‘뿌지직’의 준말. (4)‘뿌지직’의 준말. (5)‘뿌지직’의 준말.
  • : (1)‘기껏’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1)먼 길을 떠날 때 웃어른께 작별을 고하는 것. (2)무슨 일이 마지막이거나 무슨 일을 그만둠을 이르는 말. (3)어떤 곳에서 떠남. (4)서울을 떠나는 벼슬아치가 임금에게 작별을 아뢰던 일. (5)벼슬아치가 당직이 끝나 집으로 가던 일. (6)낮고 천한 직업.
  • : (1)일정한 기간 동안 직무를 쉼. 병이나 사고 따위로 인하여 공무원이나 일반 회사원 등이 그 신분과 자격을 유지하면서 쉬는 것을 이른다.
  • : (1)‘점직하다’의 어근.
  • : (1)전화 따위가 두 지점 사이에 장애나 중계 없이 바로 통함. (2)어떤 결과나 효과가 바로 나타남. (3)열차나 버스 따위가 중간에 다른 곳에 들르지 아니하고 곧장 감. (4)스치거나 비켜나지 아니하고 곧바로 직접.
  • : (1)조선 시대에, 의학ㆍ역학ㆍ음양학ㆍ율학ㆍ산학 따위를 맡아보던 벼슬. 최고 정육품으로서 그 이상의 품계에는 오를 수 없었다.
  • : (1)‘목직하다’의 어근. (2)눈알을 굴리지 못하고 곧추 보는 증상.
  • : (1)무엇에도 영향을 받지 아니하고 사실을 그대로 적음. 또는 그렇게 적은 글. (2)붓을 꼿꼿이 잡고 글씨를 쓰는 방식.
  • : (1)남의 손을 거치지 아니하고 직접 전달함.
  • : (1)센 불에 기름 따위가 타들어 가는 소리.
  • : (1)구부리지 아니하고 곧게 펴서 말린 백삼(白蔘).
  • : (1)직책이나 직위에서 물러나게 함. (2)근육 단백질이 분해되면서, 자극으로 인해 수축되었던 근육이 이완되는 현상. (3)천의 성분 분석이나 실험을 하기 위하여 천의 올을 푸는 일.
  • : (1)일직이나 숙직 따위의 차례에서 빠짐.
  • : (1)‘도적’의 방언
  • : (1)과거를 거치지 아니하고 조상의 공덕에 의하여 맡은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 : (1)‘느직하다’의 어근.
  • : (1)임금이 백성을 위하여 후직(后稷)에게 제사 지내던 곳. (2)높은 직위. (3)대신 숙직함. 또는 그런 숙직. (4)다른 사람의 직무를 대신 맡음. 또는 그런 직책.
  • : (1)직업이나 직무, 직위, 벼슬 따위의 이름.
  • : (1)관직을 박탈함. (2)‘박직하다’의 어근.
  • : (1)생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따라 일정한 기간 동안 계속하여 종사하는 일.
  • : (1)대학 또는 과학 연구 기관에서 교수 교양 사업과 과학 간부 양성 사업에 복무하는 사람들에게 그의 공로와 업적을 평가하여 주는 직위. 교수와 부교수가 있다.
  • : (1)곧 반응을 보이는, 약 따위의 효험. ⇒규범 표기는 ‘즉효’이다. (2)‘즉효’의 북한어. (3)어떤 일에 바로 나타나는 좋은 반응. ⇒규범 표기는 ‘즉효’이다.
  • : (1)짜서 이루거나 얽어서 만듦. (2)특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여러 개체나 요소를 모아서 체계 있는 집단을 이룸. 또는 그 집단. (3)날실과 씨실로 짠 천의 짜임새. (4)구성 광물의 크기나 모양, 배열 방법 따위에 따른 암석의 내부 구조. (5)동일한 기능과 구조를 가진 세포의 집단. 동물에서는 상피 조직, 결합 조직, 근육 조직, 신경 조직 따위가 있으며 식물에서는 분열 조직, 영구 조직 따위가 있다.
  • : (1)‘가직하다’의 어근. (2)정식 혼인을 하지 않고 다른 남자와 사는 과부나 이혼녀. (3)대대로 물려받는 집안의 생업. (4)‘가죽’의 방언 (5)경사를 날염할 때 취급하기 편하게 하고, 실이 흐트러지는 것과 가장자리 부분이 쉽게 풀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위사를 아주 성글게 짜 넣는 직조 방법.
  • : (1)조선 시대에, 전국의 봉수망을 연결하는 중요한 근본 노선에 위치하고 있던 봉수대. 동북의 경흥, 동남의 동래, 서북의 강계와 의주, 서남의 순천 등 다섯 곳을 기점으로 하고 서울의 남산을 종점으로 하였다. (2)관직에 따르는 봉록. (3)직무와 봉급을 아울러 이르는 말. (4)베 짜기와 바느질을 아울러 이르는 말. (5)집을 짓고 애벌레를 기르며 꿀을 치는 일을 맡아 하는 벌. 생식 기능이 없다.
  • : (1)화학의 구조식에서 여러 개의 원자가 한 줄로 길게 이어진 짜임새. 주로 고분자 화합물에서 탄소 원자의 연쇄를 이른다.
  • : (1)기계나 베틀 따위로 천을 짜는 일.
  • : (1)곧장 달려감. (2)직접 임금에게 아룀.
  • : (1)거룩한 직분. (2)교회에서 규정된 규범에 따라 하나님께 봉사하는 직무나 직분. 교회의 선교사, 목사, 장로, 집사 따위이다. (3)‘성직하다’의 어근.
  • : (1)피부에 수직이 되게 침을 꽂는 방법. 근육이 많거나 피부밑 지방이 많은 곳에 놓는다.
  • : (1)관리가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 (1)비슷한 성질이나 모양을 가진 두 사물을 ‘같이’, ‘처럼’, ‘듯이’와 같은 연결어로 결합하여 직접 비유하는 수사법. 예를 들면, ‘그는 여우처럼 교활하다.’, ‘내 누님같이 생긴 꽃이여.’ 따위가 있다. (2)일이 일어나는 유일한 까닭.
  • : (1)문하에서 직접 배운 제자.
  • : (1)당집이나 서당 따위를 맡아 지키는 사람. (2)근무하는 곳에서 숙직이나 일직 따위의 당번이 됨. 또는 그런 차례가 된 사람. (3)바로 이 직업. 또는 바로 이 직무. (4)지금 맡고 있는 직업이나 직무. (5)직무를 맡음. (6)정당의 직책. (7)당의 직책을 맡은 사람. (8)‘당직하다’의 어근. (9)‘당직하다’의 어근. (10)중국풍의 직물이나 중국에서 들여온 비단.
  • : (1)사람의 나이에 따라 그 운명을 맡고 있는 아홉 별. 제웅직성, 토직성, 수직성, 금직성, 일직성, 화직성, 계도직성, 월직성, 목직성이 있다. 열 살에, 남자는 제웅직성이 들기 시작하고 여자는 목직성이 들기 시작하여 차례로 돌아간다고 한다. (2)타고난 운명. (3)타고난 성질이나 성미. (4)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과 상서도성에 둔 구실아치. 문종 때에 두었다. (5)적을 막기 위하여 직선으로 길게 쌓은 성벽. (6)‘담력’의 방언
  • : (1)앉은 채 손으로 일하는 공업. (2)앉아서 일하는 직업.
  • : (1)어떤 사람이나 대상을 연출 없이 있는 모습 그대로 직접 찍음. 또는 그런 사진.
  • : (1)곧바로 보냄. (2)상대편에게 직접 보내거나 부침.
  • : (1)문무 양반만이 하는 벼슬을 임금이 직접 내리던 일. (2)실을 재료로 하여 천을 짬. (3)여러 직책. (4)여러 직원.
  • : (1)상점이나 상인을 거치지 아니하고 생산 기관이나 생산 업소에서 생산품을 직접 삼. (2)중간 상인을 거치지 아니하고 생산자가 소비자에게 제품을 직접 팖.
  • : (1)고려 시대에, 궁궐 문의 열쇠와 자물쇠를 맡아보던 벼슬아치. (2)의금부의 당직을 이르던 말. (3)비단 바탕에 순금사로만 문양을 짠 직물. 비빈들의 스란치마나 대란치마, 당의나 원삼, 저고리나 곁막이, 흉배 따위에 쓰였다.
  • : (1)두 직선이 만나서 이루는 90도의 각. ‘∠R’로 나타낸다. (2)고려 시대에, 보문각에 속한 종육품 벼슬. 공민왕 11년(1362)에 정사품으로 고쳤다가 18년(1369)에 없앴다. (3)조선 시대에, 규장각에 속한 정삼품에서 종육품까지의 벼슬. (4)대한 제국 때에, 규장각에 속한 판임관 벼슬. (5)보거나 듣는 즉시 곧바로 깨달음. (6)감각, 경험, 연상, 판단, 추리 따위의 사유 작용을 거치지 아니하고 대상을 직접적으로 파악하는 작용. (7)‘즉각’의 방언
  • : (1)맡은 직무를 감당하지 못함.
  • : (1)직무를 맡아 온 경력.
  • : (1)직접 예속함.
  • : (1)고려 시대에, 향리(鄕吏)를 비롯한 노인, 군인, 서리, 여진(女眞) 추장, 일부 문무반(文武班) 따위에게 주던 품계. 구품 십육계로 이루어졌는데, 일품은 삼중대광ㆍ중대광, 이품은 대광ㆍ정광, 삼품은 대승ㆍ좌승, 사품은 대상ㆍ원보, 오품은 정보, 육품은 원윤ㆍ좌윤, 칠품은 정조ㆍ정위, 팔품은 보윤, 구품은 군윤ㆍ중윤이다. (2)고려ㆍ조선 시대에, 평안도와 함경도 지방 사람들에게 특별히 베푼 벼슬. 지방 토호들을 회유하기 위하여 관찰사나 절도사가 그 지방에서 유력한 사람을 선발하여 임명하였다.
  • : (1)업무 밖의 일.
  • : (1)번을 돌아가며 차례대로 하는 숙직.
  • : (1)중간 단계를 거치지 아니하고 상부에 직접 보고함. 또는 그런 보고.
  • : (1)상하 운동이 되는 톱으로, 곡선의 반경이 매우 크거나 곧은 톱.
  • : (1)옳고 그른 것에 대하여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기탄없이 말함. (2)절대적이고 무조건적인 말.
  • : (1)‘감직하다’의 어근.
  • : (1)천에 물을 들임. (2)물을 들이는 일과 베를 짜는 일을 통틀어 이르는 말. (3)‘염직하다’의 어근. (4)-음직.
  • : (1)직업이나 직무의 종류.
  • : (1)빠르게 감. (2)도중에 다른 곳에 머무르거나 들르지 아니하고 바로 감. (3)도중에 정류장에 서지 아니하고 목적지까지 가는 버스. (4)도중에 정류장에 서지 아니하고 목적지까지 바로 가는 열차. (5)마음대로 꾸밈없이 해냄. (6)올바르고 정당한 행동.
  • : (1)‘직실하다’의 어근.
  • : (1)‘절직하다’의 어근.
  • : (1)벼슬의 품계.
  • : (1)관직의 빈자리.
  • : (1)집 안에 살면서 시중을 듦. (2)벼슬아치가 당직이 되어 관가에서 잠. (3)윗자리에 있는 직원. 또는 그런 직위. (4)계속하여 하는 당직이나 숙직. (5)일상의 직무나 직업. (6)일정한 직무나 직업. (7)큰 공을 세운 평민에게 나라에서 상으로 주던 벼슬자리. 일종의 명예직이어서 임명하였다가 곧 물러나게 하였다.
  • : (1)‘보지직’의 준말. (2)‘보지직’의 준말. (3)‘보지직’의 준말. (4)보의 관리 및 유지를 맡아 하는 사람. (5)어떤 직무의 담당을 명함. 또는 그 직책.
  • : (1)아래 직급에서 직접 뽑아 올려서 씀. (2)(구어체로) 에돌거나 망설이지 아니하고 곧바로. (3)‘즉발’의 방언 (4)‘곧장’의 방언
  • : (1)계속되는 숙직 때문에 여러 날 외출을 못함.
  • : (1)타고난 직업이나 직분. (2)벼슬자리나 직업을 바꿈. (3)낮고 천한 직업.
  • : (1)천을 짜는 여자. (2)견우직녀 설화에 나오는 여자 주인공. (3)거문고자리에서 가장 밝은 별. 약 26광년 떨어진 일등성으로, 칠월 칠석날 밤에 견우성과 만난다는 전설이 있다.
  • : (1)중국 당나라 때의 서화가(649~713). 해서와 행서에 능하여 구양순(歐陽詢), 우세남(虞世南), 저수량(褚遂良)과 함께 ‘당초 사대 서가(唐初四大書家)’라 불린다. 그림에도 능했는데 특히 학을 잘 그렸다고 한다.
  • : (1)예전에, 오곡(五穀)의 신(神)을 위하여 세워 두던 사당에 산다는 여우. (2)임금의 옆에서 아첨하는 간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옴직거리다’의 어근.
  • : (1)관아에 들어가 차례로 숙직함. 또는 차례로 당직함. (2)어떤 직장에 들어감.
  • : (1)직무를 갈아 바꿈.
  • : (1)‘옛적’의 방언
  • : (1)사법 기관에서 임금에게 아뢰지 아니하고, 죄인을 불러들여 직접 신문하던 일.
  • : (1)직업이 있음.
  • : (1)직무를 게을리하고 책임을 다하지 않음. (2)오래 결근함. (3)관직을 결원(缺員)인 채로 오래 둠.
  • : (1)맨 끝자리의 벼슬이나 직위.
  • : (1)‘직무 대리’를 줄여 이르는 말.
  • : (1)‘익직’의 북한어.
  • : (1)‘좁직하다’의 어근.
  • : (1)평행맥의 하나. 잎의 줄기가 세로로 나란히 된 잎맥으로 댓잎, 보리 잎 따위가 있다.
  • : (1)곧바로 날아와서 명중한 탄환이나 포탄, 폭탄.
  • : (1)직장인이 취미로 결성한 아마추어 밴드.
  • : (1)직무에 따라 규정되는 사회적ㆍ행정적 위치. (2)직무와 직책에 의하여 규정되는 공무원의 위계.
  • : (1)날이 곧게 선 석기. (2)자기 손 기술로 물건을 만드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 (3)중세 이래의 수공업 조직인 길드에서, 생산과 도제(徒弟)의 교도(敎導)에 종사한 기술자. (4)직무상 쓰는 도장. 공무원이나 회사원들의 직위 명칭에 ‘인(印)’ 자를 붙인다.
  • : (1)직접적으로 속하여 있음. 또는 그런 소속.
  • : (1)‘아직’의 방언 (2)‘가장’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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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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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으로 시작하는 단어 (2,617개) : 직, 직가공, 직가맹, 직가맹점, 직각, 직각경, 직각기, 직각기둥, 직각다리, 직각 단면, 직각도, 직각 도법, 직각력, 직각변, 직각 변조, 직각 복조, 직각 분배, 직각뿔, 직각 사각형, 직각 삼각형, 직각석, 직각선, 직각설, 직각 성분, 직각 세모꼴, 직각식 하수관거, 직각 쌍곡선, 직각 오목판, 직각 요판, 직각 위상 ...
직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61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직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39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